2012년 4월 어느날 릉라인민유원지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그때 유희장은 두개 구역으로 나뉘여져있었는데 정문이 각각 따로 있었다.
이에 대해 료해하신
뿐만아니라 유희장의 1구역에서 차를 타고 한참이나 올라와야 2구역에 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러니 인민들이 유희장에 오면 얼마나 불편해 하겠는가고 하시였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문제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관람차나 관성렬차같은것을 놓아주어 유희장의 1구역과 2구역을 마음대로 오갈수 있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관성렬차를 놓아주게 되면 사람들이 모란봉 청류벽과 문수거리를 비롯한 릉라도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겠다고 하면서 누구나 다 그것을 타겠다고 할것이라고.
마디마디에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부터 먼저 생각하고 절대시하시는 인민의 진정한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이 넘치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다른 나라 항공역사의 복사판이라고 지적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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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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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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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2024.10.09.
평양아동백화점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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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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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층살림집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