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령도/

혁명일화/

새로 생긴 청량음료매대

언제인가 건설중에 있는 어느한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층홀에 나오시였을 때였다.
잠시 걸음을 멈추시고 홀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여기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고 물으시였다.
과학전시홀이라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에다가 무엇을 놓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일군이 물고기표본들을 비롯하여 여러가지를 놓게 된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홀이 아깝다고 하시며 여기에서 청량음료랑 하면 좋지 않은가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일군들은 이 건축물을 설계하면서 청량음료매대를 1층에 꾸리는것으로 예견하고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2층홀로 휴식하러 나오는 사람들이 청량음료를 마시려면 긴 복도와 계단을 거쳐 1층에 내려가야 하지 않는가.
설계에 부족점이 있다는것을 깨달은 일군들은 부끄러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층홀과 2층홀에 사람들이 동물교예공연을 보다가 휴식시간에 물이나 간단한 청량음료를 마실수 있게 매대같은것을 만들어놓을데 대하여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속에 이곳 문화정서생활기지의 1층에는 청량음료매대가 새로 꾸려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