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령도/

혁명일화/

세심한 당부

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우리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일떠선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시종 기쁨속에 평양육아원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놀이방과 잠방에도 들리시였다.
아담하면서도 산뜻하게 꾸려진 방안을 정겹게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놀이방과 잠방의 실내온도에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육아원원아들은 나이가 어리므로 잠방의 온도를 23~24℃는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놀이방도 마찬가지이라고, 육아원원아들이 생활하는 방들의 온도는 다같이 더워야지 이방저방 온도가 다르면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수 있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육아원과 애육원의 모든것이 훌륭하다고만 생각하였지 과연 그 누가 아이들의 잠방과 놀이방의 온도차이까지 생각해보았던가.
우리 아이들을 그처럼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실내온도의 자그마한 차이까지도 깊이 마음쓰시는것이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보금자리, 그것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추울세라 더울세라 친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