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축가동맹은 조선의 건축가들과 건설기술자들의 사회조직으로서 전쟁직후인 1954년 3월 26일 창설되였습니다. 현재 조선건축가동맹은 설계와 시공, 건재, 과학, 교육, 건설감독을 비롯한 건설부문의 건축가들과 건설기술자들, 국토환경과 도시경영부문 등 련관단위의 일군들이 망라되여있습니다.조선건축가동맹은 1955년 7월 1일 국제건축가동맹 성원국으로, 2021년 10월 30일에는 아시아건축가지역리사회 성원국으로 가입하여 국제건축가동맹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중국, 몽골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건축가동맹들과의 건축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있습니다.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 《조선건축》은 1986년 2월에 창간되여 2개월 정기간행물로 발행되여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건축가동맹들에 보급되고있습니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심영학위원장우리 홈페지를 찾아준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우리 조선건축가동맹은 조선의 건축가들과 건설기술자들을 대표하는 사회적조직으로서 창립후 수십년동안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조선건축가동맹은 국제건축가동맹과 아시아건축가지역리사회 성원국으로서 자기의 의무를 충실히 리행하고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인류의 문화발전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시대의 발전추세에 맞는 건축기술을 부단히 발전시켜나갈것으며 국제기구들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건축기술교류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입니다.
조선건축가동맹창립 70돐 기념보고회2024.03.26.
조선건축가동맹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25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건설부문과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들, 평양시안의 동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제 21 차 5.21 건축축전이 성황리에 진행2024.05.11.
제 21 차 5.21 건축축전이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2024 년 5월 7 일부터 10 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과 주체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축전은로동당시대를 대표하고 상징할수 있는 새롭고 독특한 건축양식을 창조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건축창조사업에서 이룩된 기술과 경험을 서로 이전,공유함으로써 건설의 대번영기와 우리식 사회주의의문명발전을 힘있게 선도해나가는데 목적을 두었다.각 도(직할시)건축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400 여건의 건축설계형성안, 수십점의 건설장비 및 기공구. 60 여건의 건축정보모형화를 위한 프로...